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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후보 아파트 압류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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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

5/29 상납은 받고, 체납은 하고 (feat. 이준석)


성 상납은 받을 시간이 있는데 바빠서 .


세금 체납을 상습적으로 하는 이준석이라는 자가 


정치개혁을 하겠다는 것을 과연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20대부터 접대와 성 상납을 받던 놈이니 마흔살이 되도록 


제대로 된 연애도 못하고 당연히 결혼도 못했을 것이다. 


여성을 상품화 하면서 접대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이준석 같은 남자를 어떤 여자가 만나겠는가?


방송을 기웃거리는 것 그리고 정치낭인으로 헤매다가 


혐오장사해서 운좋게 국회의원 된 것 말고, 


이전에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직업을 가져본 적도 없다.



언론이 키워준 괴물 이준석을 보면 


언론이 키워준 과거의 괴물 윤석열이 생각난다.



아직도 이준석을 '우쭈쭈' 하면서 띄워 주려는 언론이나 


스피커들은 앞으로 언론 취급을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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