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분류 이재명 해냈다, 첫 토론서 주눅든 원희룡 억지 남발, 수준 들통, 경악~ 상대가 되지 못했다 ("4월 11일, 나경원 뽑아주세요" 김흥국 말실수에 부정탄 나경원 난리났다) 작성자 정보 황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4.03 00:03 컨텐츠 정보 641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