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체포 뒤 빈 관저서 ‘개 산책’ 여성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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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된 뒤
대통령 관저 안에서 한 여성이 개를 산책시키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됐다.
15일 오마이티브이(TV)는 ‘윤석열 체포 직후 관저에서 개 산책 시키는 여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을 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안에서 흰색 상의를 입은 여성이 개를 산책시키는 모습이 확인된다
영상이 찍힌 시점은 윤 대통령이 공수처에 체포돼
경기 과천시 공수처 청사로 이송된 직후라고 오마이티브이 쪽은 밝혔다.
대통령이 없는 빈 관저를 유유히 돌아다니고 있다는 점에 비춰볼 때
김건희 여사로 추정된다는 추측이 나왔다.
영상 댓글에는 “남편이 체포되든 말든 나는 내 갈 길 간다는 것 같다”,
“주인은 없는데 왜 민간인이 저러고 있는 것이냐”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심우삼 기자 wu32@hani.co.kr
https://v.daum.net/v/20250115134507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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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저 XX는 깜빵으로 보내야돼
내란수괴 체포가 아직 미완료
내란동조 민족반역자 2찍들이
여기부 폐지를 위해 선택한
대한민국 두번째 여자대통령 답구만 ㅋ
굥은 로멘티스트.
내 여자의 문제를 다 감싸안고 체포,
다음 대선에 내올 내 여자를 지키기 위한 로멘티스트 (ㄱㅅㄲ)
아무 일 아닌 듯이 개 산책 해야 한다고 무당이 시켰나 보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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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날으는 황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