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가 채무 90조 숨기고 기금까지 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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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 정부의 재정 운용 실태에 대한 질문에
"지난 정부가 장부에 기재하지 않고 빚을 내는 편법적인 방식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장부상 국가부채는 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80조에서 90조 원에 달하는 빚이 숨겨져 있었다"고 지적하며 사안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는 국가채무비율 등 재정 건전성 지표를 인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계에 잡히지 않는 방식으로
막대한 빚을 내고, 다음 정부에 그 부담을 떠넘긴 '분식회계' 의혹으로 번질 수 있는 대목이다.
이 대통령은 또한 "쓸 수 있는 기금은 박박 긁어서 다 갖다 썼다"고 언급하며,
전 정부가 단기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미래 세대를 위한 기금까지 고갈시켰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현 정부는 이러한 방식에서 벗어나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재정 운용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러한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 여론은 들끓고 있다.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 댓글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격앙된 반응을 쏟아냈다.
한 누리꾼은 "민주정권은 항상 국힘당이 저지른 부정부패와 재정 파탄을 수습하는 데
임기를 다 쓴다"며 과거 정권들의 행태를 비판했다.
전임 정부 책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재산을 몰수하고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등 격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을 한 매일경제 기자를 향한 비판도 제기됐다.
네티즌들은 "윤석열 정권 시절에는 재정 문제에 침묵하다가
이제 와서 질문하는 것은 기자로서 자격이 없다"며 언론의 이중적 잣대를 지적하기도 했다.
http://www.mediagb.kr/news/view.php?idx=36610
사형후 부관참시 병신극우 빨아준 죄가 존나큼.
윤어게인 하는 놈들도 공범가서 재산몰수 다같이 들어가자.
저딴걸 지지하고 다시 돌아오라 했으면
죄도 같이 공동책임 져야지.
리박스쿨 개씹쓰레기들도 다같이 재산몰수 들어가자.
돈만 뺏고 사형은 안시켜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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