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분류

윤석열측 '여가부폐지, 병사월급200만원은 이 대표가 남발한 공약'

컨텐츠 정보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15285?sid=100





애초에 지가 지 입으로 말했잖음


공약 다 지켜야 되는 거 아니라고




김무성이 했던 말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 방법이 없다”


이젠 경험하기 싫은데 역시나 국짐당을 겪어보지 않은 국민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경험하는 중


그만 좀 경험하자~



2014.12.29 14:24 수정 : 2014.12.29 18:41정대연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사진)는 지난 26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들과의 대화에 앞서 “제가 최근 이슈가 됐었던 드라마 <미생>을 보면서 공감을 했다. 


오죽 했으면 영혼을 팔아서라도 취업을 하겠다는 말이 나왔겠는가. 


오늘 미팅에서 취업과 대학 등록금 등 우리 청년들의 성장통을 함께 고민하고 


우리 당이 현실적인 정책들을 많이 펼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미생’에 공감했다”던 김무성 “알바생 부당한 처우는 인생의 좋은 경험”


그랬던 김 대표가 이날 대화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부당한 처우 문제를 묻는 질문에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 방법이 없다”는 말을 해


아르바이트생들이 “무능하고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김 대표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관련자료

  • 서명
    날으는 황웅
유머 4,955 / 4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유머 4,955 / 4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