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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걸린 딸이 매일 엄마에게 받는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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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4

IbelieveinYou님의 댓글

인관관계나 자신의 처지에 대해서 고민 안 하는 사람이 누구 있음?
다들 이거저거 고민하면서 살지만... 도저히 못 버티는 사람이 있고...
게다가 아예 어려우면 그냥 하직을 선택하게 됨...
그래도 조금이라도 살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거고...
결국 자신이 선택해야 되지만...
주의의 관심이 가장 큰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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