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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방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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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를 무조건 나누면 됨 그리고 그 부처에 일하는 공뭔들은 무조건 해당 지역에 거주를 해야하고 

그 지방에 내려오는 각종 기업에 해당 지역 거주민 할당량을 주면 됨 

물론 그 기업은 지금도 지자체에서 많은 지원을 함. 지금 세종시 공뭔들 아직도 서울에서 출퇴근 함.


국회를 세종시로 옮겨야지

모든 법안은 국회에서 나오니까

국개의원들 당선되면 국회가 서울에 있으니 지방 살아도 죄다 서울을 서브 주거지로 둠

거기서 문화 충격 먹고 자식들한테 서울로 올라오라고 부추김

나름 지역 유지들이 당선 될테니 이건 그야말로 악순환의 연속

진짜 자기 지역을 살리려는 노력보다 차라리 서울로 올라가서 자리 잡는 게 훨씬 이득 일테니



지방에 유치하는 기업들은 법인세만 인하해줘도 효과가 매우 큼. 

지금 현재는 지방에 있는 기업들 혜택 보는 게 거의 없음.

오히려 인프라 인재 유입 등 모든 면에서 지방에 있는 게 불리함. 

회계 감사를 서울 지역에 있는 업체로부터 받아야 하는 

그로 인해 사실상의 체류비 부담해야 하는 등의 악법이 있는 실태임.

관공서 이전은 큰 의미 없음. 일자리가 있고 지역 경제가 돌아가야 인구가 유입되고 수도권 분산이 이뤄짐.

지방에서 활동하는 모든 기업에 대해 혜택을 주면 기업들은 수도권이 아니라 지방으로 올 수 밖에 없음. 

어짜피 남부에 절반 이상의 물류를 담당하는 항구도 있고 가덕도에 신공항만 설립하면 기업의 입지 조건이 더욱 좋아짐.


근데 그거 하면 수도권 집값 떨어지는데 과연 굥이 그럴 수 있을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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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날으는 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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