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사들 인권 현실

교사들이 말하는 아동학대

자기 애 학폭 가해자로 신고했다고 교사 폭행하더니 불리하니 보복성으로 아동학대로 신고한 케이스

아동학대로 신고당한 2년차 교사가 자살함

괴롭히려는 목적으로 고소하고

무혐의나 무죄 나와도 아몰랑 해버릴수 있으니

돈 좀 여유 있는 집구석은

지 애새끼 귀하답시고 저 쥘알들을 하는거임.

떳떳하고 결백한 사람도

경찰 호출받아 조소 쓰고

기소되고

검찰에게 불려가서 진술하고

재판장에 나가고 하는 일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됨.

체벌금지하는것 좋은데,

교사에게 학생을 통제할 권한을 전혀 주지 않고 교실을 통제하라는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임.

느그아부지 뭐하시노 시대에서

학교폭력과 교사 하대 시대로 바뀐지 오래되었는데

여전히 학생인권조례 정신에 머물러있다.

그걸 만드는건 학교를 둘러싼 사회.

이게 다 법이 개판이라서 벌어지는 일들....

억울한 사람만 죽어나가고 진짜로 학폭저지른 교사,학생은 철판깔고 당당히 살아가는 세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