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 총리는 자동차 번호판도 예사롭지 않아

노구교 사건

일본군이 1937년 7월 7일 중국군을 도발하여 일으킨 사건

일본군 한명이 당일 실종했는데 일본 측에서 중국이 납치한 것이라 주장하며 소규모 교전을 벌임

（여담으로 실종된 일본군은 나중에 복귀했다. 급똥으로 자리비웠다는게 학계정설）

장장 8년 간 중국대륙을 초토화시킨 중일전쟁의 시작점임

37-77 이라는 번호판에 너무 과몰입한 거 아닌가?

라고 하기에는 '한국 때리기'로 지지율 확보를 노렸던 아베가 보여준 행보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