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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국에서 남녀 100명 난교파티 적발 이후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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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를 체포했지만 성매매도 아니고 단순 동호회 모임이라 처벌불가로 판결남 ㄷㄷ....
대충 남자 100명 여자 100명이 집단 성관계 가진듯 ..
심지어 저런 모임이 왜의 에도시대때도 축제처럼 있던게 기록에 있었고..
참석비 명목으로 받은돈은 성매매 수익이 아닌
참가자들 성병검사와 피임약 구매등에 사용해서 불법도아님..
참고로 콘돔도 쓰지않고 난교했다함
진짜 그냥 난교 동호회 였던것.
왜구들의 유구한 전통문화임.
그야말로 야생의 원숭이 떼교접이근.
왜국은 오만가지 성병이 유행하다더니...
얼마전에 우리나라 미친것들도 걸렸는데
돈 받고 입장시켜서 성매매로 입건됐는데
물론 저렇게 100명씩 떠로는 아니지만 ...
왜놈들은 참으로 유사인류가 맞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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