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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해서 헬리오시티 들어갔다가 지금 폭망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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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기 보증금 12억 + 본인 돈 7억 + 대출 영끌 4.5억으로 헬리오시티 입성
2. 알고 보니 그게 상투였고 지금 시세는 23억 고점 찍고 20억 밑으로 내려간 상태 + 전세는 10억 짜리도 나오는 상황
3. 한 달 실수령 550인데 현재 이자만 300 이상 내고 있음 + 앞으로 금리 상승하면 내야 할 이자도 더 오를 가능성 100%
4. 들어올 때 취득세 중개료 등 세금만 8천만원 냈는데 지금이라도 던져야 하나요
5. 지금 20억에 판다고 해도 살 때 세금 팔 때 세금 이것저것 부대 비용 빼면 본인 돈 7억에서 2억 밖에 안 남을 거 같다고 함
그렇게 사지 말라고 한문철 교수님이 경고도 하고 언론 까기도 하고 악질부동산유튭들 까고.. 다하셨는데
언론인들은 시선조차 주지 않고 외면했음. 개새끼들임 아주.
이번에 영끌 2탄 될 까봐 걱정하시는데 정부 정책에서 그럴듯한데 까보면 영끌2 되는 거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모르지 또 그쪽 좋아하는 젊은이들 또 속아서 들이박고 한강 갔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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