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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단원 식비 3만원 이재민은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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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가 되겠다 하던 충북 도지사


도민들 물난리 나니 내가 가서 뭐하게 를 시전하던 도지사


자기 땅 앞으로 도로내는데 혈안이 되서 도민들이 물에 빠졌을때 법안 통과시킨 도지사


불났을 때 술 마시며 얼굴 벌겋게 되서도 술 안 마셨다고 술은 마셨지만 취하진 않았다라는 걸 시전하는 도지사


투표권을 가진 도민이고 나발이고


줄만 잘서면 되는 이나라의 도지사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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