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분류

열린민주당 김상균 대표 촛불집회 연설

컨텐츠 정보

본문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민주당으로 합당하고 없어지자 


그 당의 남은 지지자들이 아직은 민주당을 믿을수 없다고 


다시금 재창당을한 열린민주당의 대표연설입니다. 


좀 더 많은 개혁을 바라는 진보시민들로 만들어진 정당이라 할수있습니다. 


김상균 대표는 한남시사를 시작으로 정치시사 유튜버로서 시작을했고 


지금은 시사브로로 체널명칭을 바꾸어서 유튜버겸 정당의 대표를 겸하고있습니다. 


지난 총선때 민주당의 수박들의 행태가 싫어서 나왔던 민주당원들로 만들어졌던 정당으로 


어느정도 열풍을 일으키는데 성공을 했으나 이름하여 몰빵론으로 인해 손해를 보고 국회의원 4성에 머물렀던 정당입니다. 


손혜원 전의원과 정봉주 전의원이 손잡고 만들었던 시민열망의 정당이였습니다. 


그때의 국회의원들은 민주당으로 흡수되었으나 남은 개혁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낀 당원들이 


재 창당을 하였나 봅니다. 







관련자료

  •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606 / 5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전체 9,606 / 5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