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 검사 박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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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질문 :
일일히 마킹해 와서 페이지 넘기며 아주 이례적으로 무려 20개 질문함
“이재명의 명령하에 이루어졌다고 여러 곳에 적시되었는데,
공소장에서 그 증거를 찾을 수가 없어서 그러는데,
이 부분들 직접 증거 있나? 아님 검찰의 판단인가?”
검사 답변 :
30초간 묵묵부답 두번
”직접증거는 없고 그렇게 판단했다”
“추후 검토해 말하겠다”
결론 : 증거없이 소설 쓰지 말고 공소장 다시 써오셈
당연한 일이 기사화 될 정도의 이례적인 일이 된 시대
검사는 다 긁어모아서 억지 기소, 판사는 그걸 받아주는 악질 사법시스템
이재명이 대세가 되니까 사법시스템이 정상이 되었네 ㅋㅋㅋ
저런 판사만나면 저렇게 해주고 친검사성향판사만나면 그냥 검사가 쓴거 고대로 반영함.
선거법1심도 그 ㅈㄹ한거임. 이재명측 말 다무시하고 검사측의견만 반영.
2심에서는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판결했지만
1심판사놈은 이재명이 인정안하다고 괘씸이 ㅈㄹ하면서
되도않는 실형때리고 검사놈들이 사찰해서 판사성향분석하는이유고
7할의 판사가 검사편이라고 보면됨. 3할에 잘걸려야 저렇게 다들어줌.
정경심교수때도 판사가 정교수측의견들어주니까
쌔함을 느낀 검사놈들이 기피신청하고 증인 ㅈㄴ신청하고
시간 질질끌어서 재판부교체함. 그리고 친검사성향 판사와가지고
변호인측에서 검사측의견 반박할증거 있다는데 안보고
시간없다고 죄다 기각하고 반성안한다고 실형때림.
저 공소장도 상식을가진 일반인이 봐도 말도안되는 내용들임.
한적없는것들도 검사추측으로 한거마냥 대충끼워넣어서 해놓음.
저거도 친검사성향 판사만나면 무조건 다들어주고 유죄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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