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주의 분류

어버이날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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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판결을 내린 판새들은 진짜로 현실의 어려운 사람들에 대해 이해도가 빵이네....


대법원까지 가서 유죄를 받다니... 


여기서 제가 올렸던 사연인데 가슴이 먹먹 하니 분통이 터지네요. 


사회생활의 경험도 없이 그저 시험만 잘 보고 잘 먹고 잘 살던 놈들이 과연 판결을 법의 양심으로 잘 할까 의심이 되네요. 


관련자료

  •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3

치즈랑님의 댓글

제길..

나는 그들에게 손을 내밀 수 있을까
나도 힘들다고 외면하고는 있지 않을까
다르게 살고 싶었다.
다르다고 자신있게 외쳤다.


결국 같아
아니 더 못난 넘이 되어있네...

왜 그러고 구질구질하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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