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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들의 한 사찰스님에 대한 의혹 및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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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사에서 스님이 개 두마리를 키우는데

 

2년만에 개 두마리의 이름이 바뀌어서 사람들은 의문을 가짐

 

문제는 그 두마리가 또 닮아 있어서 아주 이상하게 생각함











똑같은 개라는 사람들도 있고 사기꾼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심지어는 추운 야외에 개를 바깥에 내버려둔다고 욕하는 사람

 

그리고 스님이 방치해서 개들이 일찍 죽는다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다.










 두 영상의 개는 다른 개가 맞으며

 

닮은 이유는 옛날 영상의 개 일백이가 현재 영상의 개 연백이의 부모이기 때문이다.

 

스님은 전염병으로 죽은 일백이와 콩이를 땅에 묻고 혼자 울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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