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식 분류
암초 2개에 공구리 때려 부어서 섬이라고 우기기
컨텐츠 정보
- 24 조회
- 1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환초 : 화산섬이 해수면 아래로 서서히 가라앉는 과정에서
분화구에 산호가 쌓여 생성된 지형
일본 남쪽에 오키노토리시마(시마는 섬이라는 뜻)라는 환초 지역이 있음

돌맹이에 무려 북쪽 작은 섬이라는 명칭을 부여함

이 작고 소듕한 '섬' 주변에 공구리 치고 철망으로 보호함(일부는 티타늄 합금)

이렇게하는 이유는 환초는 결국 점점 가라앉기 때문임(+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산호야 계속 쌓이겠지만 돌맹이는 그냥 해수면 아래 돌맹이 되는 거임
1930년대에는 이런 암초가 6개 있었지만 지금은 북소도와 동소도라고 불리는 돌맹이 두개만 남음

1980년대 이 두 곳에 돈을 때려박아가며 콘크리트 쏟아부음


그리고 오키노토리'시마'라며 이름 붙이고 지름 400해리에 달하는 배타적 경제수역을 날롬 쳐먹으려고 들고 있음
막강한 로비를 때려넣고 있지만 아직 완벽하게 인정되지는 않음
걱정마세요 중국 군함 또는 미국 군함이 전방 견시 불량사고로 때려박아 부숴버릴 거 같습니다!ㅋㅋㅋㅋㅋ
(실제로 두 국가가 잦은 해양 사고를 일으킴)
관련자료
-
서명날으는 황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