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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영민 ... 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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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고 점심이고 저녁이고...
울려 대는 전화....
043-900-****
충남 도지사 후보 노영민 입니다. 어쩌구 저쩌구....
아니 18 전번을 제대로 확인 해야지
난 경기도민 용인 시민 인데... 어쩌라고?
요사이 매일 걸려 오는 전화 그냥 스킵은 하는데.
안 그래도 노영민 이름 만 들어도 두드러기 날 판인데 성질을 돋우네.
지가 양심이 있으면 나오면 안되는 짓을 한 것도 모자라서 남의 도민에게
매일 전화 질이야....
지금 이 더러운 굥이 대통이 되는데 1등 공신인 주제에
내가 충남 도민이라도 안 찍어 줄텐데 자꾸 성정을 흐리네.
차단 목록에 얼려 놓고는 이래 주저리를 떨어 보네요.
만고의 대역 죄인 노영민 ...
마지 못해 찍을 수 밖에 없게 공천을 한 민주당도 병신 짓엔 도가 텄네요.
마음 같아선 민주당에 전화 해서 지랄 하고 싶은데
그런 수고도 아깝다고 느껴 지니 에효....
미친 폐미년이 비대위원장으로 낙엽이가 싸지른 마지막 똥이니
참 많이도 싸지른 똥을 어찌 다 치울런지.....
요즘엔 지방선거에 얻어 먹을 떡고물에 취해서 짱 밖혀 나오지도 않고
더러운 인사에 대해 말도 한마디 붕어 새끼처럼 뻥끗도 못 대고...
아 진짜 민주당 수박 새끼들 역겹고 더럽고 냄새난다.
이렇게 대선에서 지고도 정신을 못 차리고 폐미년을 내 세운 순간 부터 고행ㅢ 길이 시작되었는데
또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결과가 나와 속을 뒤집어 놓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에이 씨팔 노영민 이 새끼 때문에 열 받아 주저리 떠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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