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분류 신인규, 법원이 체포영장을 발부한 김성훈 경호차장의 영장 신청을 반려한 것은 검찰이 공조본 수사 00 의도가 있다고 폭탄 발언. 작성자 정보 황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1.20 01:08 컨텐츠 정보 1,590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