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식 분류

신안 염전 노동자 추가 탈출

컨텐츠 정보

본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948881



지난해 10월 전남 신안의 한 염전에서 7년 넘게 일했던 박영근 씨가 임금 체불과 노동 착취를 폭로했습니다.

 

한 달 뒤 해당 염전 주인이 구속되면서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런데 염전 주인 구속 이후 같은 염전에서 일했던 박 씨의 동료 A 씨가 추가로 탈출한 것으로 끝까지판다팀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인권단체의 보호를 받고 나서야 진술을 바꿔 피해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염전 주인과 노동자들을 철저히 분리하지 않고 진술을 받는 등 경찰의 수사 과정의 문제점이 드러난 겁니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신안주민들 신고로 알려진적이 없다.
이제는 다 같은 놈들로 보인다.

경찰들도 같은놈이고 세금이 아깝고.........



지역경찰조져야지 뭐.지방은 진짜 완전 개 쳐 조지지않는한 쉽게 안바뀜.



저 지역은 탈레반 분쟁지역이다 생각하고 혼자 여행다닐 생각 하지 말아라.
지역 경찰과 염전주와 유착관계가 심한 곳이라 도망치다 잡혀도 경찰이 염전주한테 보내주는 곳이다.
툭하면 괜히 실종사고, 성폭행, 살인사건 나는 곳이 아니다.




제가 예전에도 신안 사건 났을 때도 썼을 텐데 

저기는 그냥 경찰 특공대를 투입하든가 아니면 군인들을 투입해서

전수 조사로 일거에 색출 해야 됨. 

공무원, 경찰, 주민, 검새, 판새, 모두가 한 덩어리가 되어서 벌리는 일이기에 

그 많은 피해자가 나왔음에도 위에 댓글 처럼 단 한명도 주민이나 경찰 그리고 공무원에게 

신고가 접수 된적이 없음. 

그리고 처벌도 향판이나 검새들이 다 막아줘서 크게 받지도 않고 풀려나기를 계속 되니  

진짜로 눈치 보지 말고 함 뒤져서 다 까발려야 됨. 

누명이 억울할 수는 있어도 그러면 한 명이라도 신고가 있었어야 정상임. 

저 일에는 인권 무새들도 조용 함. 

관련자료

  • 서명
    날으는 황웅
전체 4,055 / 6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전체 4,055 / 6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