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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처럼 입고 간 결혼식 하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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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랑이랑 사업때문에 몇번밖에 안본 여자가(부모끼리 지인) 신랑측 하객으로 저차림으로 바로옆에서 사진찍음


2. 신랑이 항의하니 재혼하면 검은옷 입어주겠다 함


3. 듣기론 머리끈 마스크 신발까지 하얀색이였다고



신부가 머리끝까지 화나서 인스타에 신상공개랑 인신공격 올려서 서로 개싸움중



추가 . 사진사는 저정도면 친한 지인인줄알고 저지안했다함

 












 사별 운 이야기는 들은적 있는데 저 이야기에 빠진게


하의랑 신발 거꾸로 입고 신는 거라고...


무섭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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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2

미우님의 댓글

둔감한 건가...
그냥 파스텔톤 바지 아닌지?
신부처럼 이래서 웨딩드레스 비슷하게 입고 갔다는 줄
남의 혼인에 갈 때 장례식 처럼 드레스코드 정해져 있나요?

난 비키니를 입고오든 드레스를 입고오든 바바리를 입고오든 까지만 않는다면야... ㅎ

황웅님의 댓글

흰색 옷은 결혼식에선 신부만이 입을 수 있는 색이죠
그래서 더 불쾌해 한 것이고 거기에 신발 거꾸로 신은 것이며 저 모든게 무당의 방편 같아 보인다는게 더 문제죠
일종의 암묵적인 드레스코드 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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