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이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는건 사실이 아니라는 김영하작가

공감됩니다. 제일 싫어하는 말이 아프니까 청춘이다

씨발 그럼 나이 먹으면 안아프냐 그리고 왜 청춘은 아프다는게 정당함이 되는건데 

모두 안아프고 바르게 성장할수 있고 클수있는데 상처많은 아이들이 어른되고 더 안좋은 어른이 되는 법인데

주위사람들한테 조금만 친절하고 사랑으로 바라보면 이사회는 밝아지는데 각박한 현실에서 모두다 거칠고 화나 있어서 살기 힘들어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자 김난도

금수저 선동 개새임

https://namu.wiki/w/아프니까 청춘이다/비판 및 논란#s-2

상처가 생기면 당연히 치료해줄 무언가가 있어야지...

없으면 상처는 곪고 썩어들어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