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격장애 유형에 부합하는 이유 1

전 반사회적이죠.
사회성이 부족해요.
사람들하고 잘 어울리지도 못하죠.
인간의 언어가 어렵습니다.
곤란할때가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상처도 많이 받아요.


근데 참을수없는 건
남들을 평가질 하는 것들이죠.
예를 들자면..
오늘도
내가 장인이 된다면 끔찍하다는
분 있더군요.
어이가 없었음
그냥 저냥
넘어갔지만
평상시 착한척 하면서
뒤에서는 그렇게 생각한다는거죠.
너도 참 인간 되기 쉽지는 않겠다.
싶었죠.
그러니 이런 사단이 나고
오해 받고 있는거지
이해가 간다.
놈들이 욕해도
아니라고 했었는데
참 허탈하다.

구역질 나려는 걸 참았네
같은 것들이 끼리끼리 모인다고

그런게 몰아가는거임.
실제 성격을 안다고?

에효
한심한 부류들
자신들은 착한 짓을 하고
정의롭다 하면서
댓글 써 놓은 거 보면
저질스럽기만하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실망스럽네요.


이글 보면서
또 그러겠지
내가 한성격 한다고?
그렇게 알고 살아요.
한심한 작자들아
에효...

인터넷 공간에서 건 사회에서 건 그 사람을 제대로 겪지 않고

부디쳐서 엮여보지 않은 사람들이 그저 말하기 쉽게 재단을 하고 평가를 한다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짓이고 자칫하면 한 인격체를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맞춰 재단을 하곤

저 사람은 그런 사람이다 라고 단정 지어버리곤 하지요.

그저 같이 노는 공간인데 잠깐 말 몇 마디 섞어 보고는

마치 수십 년을 알아온 사람인 듯 착각하는 사람들이

요 사이에 참 많아 진 것 같아요

치즈랑 님의 글을 보면서 때론 이해가 안 가고 때론 웃기도 하면서

여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공허한 웃음이 맴도는 수플에서 가끔씩은

뭔가 화두를 던지시네요 ㅎㅎㅎㅎ

늦은 시간 비는 오는데 ....

비가 많이 오네요.
우산이 없어요.

그래서 맞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소 감정적이 된 듯...

비가 오면 비를 맞고 걸어 가요

잊어버린 사랑을 찾아서~ ㅎㅎㅎ

이 비 맞고 녹음 은 더 푸르러지고

들판의 곡식은 또 익어가겠지요

참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서글프게....

항상 말조심 하겠습니다. 꾸벅

경계선~ : 감정기복 심하다면?
편집성~ : 남을 의심하면?
자기애성~ : 거만하다면?
회피성~ : 사람 만나는게 무섭다면?
의존성~ : 남의 말에 휘둘린다면?
연극성~ : 심한 관종이라면?
강박적~ : 심한 환벽주의라면?
조현성~ : 냉담한 아싸라면?
조현형~ : 미신에 빠져있다면?
반사회성~ : 범죄를 저지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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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나 서로를 존중하면 좋을텐데... 그러지 못하고
또한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타인을 희생시키거나 불법을 저지르기 때문에...
조그만 욕심을 덜 가지고 상대방을 배려하면 자신도 편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