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분류 스스로를 일국의 장관이라 자임하면서 일관되게 보여준 한동훈의 정치적 발언 태도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건방짐” 이라 여겨진다. - 최강욱 최고위원 작성자 정보 황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07.04 05:48 컨텐츠 정보 3,760 조회 1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1 미우님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7.04 17:42 일국의장관 맞죠 니뽕국 장관 그 어드메 신고 추천0비추천0 일국의장관 맞죠 니뽕국 장관 그 어드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미우님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7.04 17:42 일국의장관 맞죠 니뽕국 장관 그 어드메 신고 추천0비추천0 일국의장관 맞죠 니뽕국 장관 그 어드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