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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분데스리가 시절 황당했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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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료였던 엠레찬이 몸통 박치기 시전. 같은 팀인데도 넘어져 있는 거 그냥 한번 스윽 보고 지나감
게다가 독일넘들은 이게 웃겼는지 엠레 '재키' 찬 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공식 계정에 영상까지 편집해서 올림.
참고로 재키찬은 홍콩 액션 배우 성룡 영어 이름임
흥민이가 그랬지 월드컵에서 독일을 이긴 게 가장 기억에 남는 다고,
독일에서 당했던 인종 차별에 꼭 복수 하고 싶었다고....
위르겐 클롭 감독도 흥민이 인터뷰 듣고 독일은 정말 창피한 짓 좀 그만 둬야 된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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