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정경심, 윤미향, 최강욱 등 사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윤미향·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홍문종·정찬민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등이 사면된다.

정부는 11일 오후 광복절 특별 사면 대상자를 발표했다. 

정부는 "국정 수행 과정에서의 잘못으로 처벌받았으나, 

장기간 공직자로서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헌신한 주요 공직자들을 비롯한 

여야 정치인 등을 사면함으로써 통합과 화합의 전기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8411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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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면은 당연한 결과물(윤석열+검찰이 억지로 만든 작품)이고,

최강욱까지 사면은 자연스러운 상황인데,

국밍의힘+검찰은 최강욱이 공직을 맞으면 반드시 복수할 독한 놈이라 치를 떨겠네요.

최강욱은 군 검사 시절에도 4성장군까지 구속시킨 독한놈이고,

이번 계업 때 노상원 수첩에 숙청 대상 현역 군인들 리스트 작성 시 

‘최강욱 라인’ 이라고 따로 챕터를 만들 정도의 인물이 “최강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