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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기뢰 6천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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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이란이 최대 6,000발에 달하는 해군 기뢰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기뢰 부설을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 의회조사국(CRS)이 지난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은 2019년 당시 약 5,000발이었던 기뢰 비축량을2025년 기준 약 6,000발까지 늘린 것으로 추정된다.
보유 기뢰 중에는 선체에 부착하는 '흡착 기뢰(limpet mines)', 수면에 떠 있다
선박과 충돌 시 폭발하는 '계류 기뢰(moored mines)', 해저에 가라앉아 선박을 탐지해 터지는
'침저 기뢰(bottom mines)' 등 다양한 종류가 포함되어 있다.
미 정보 당국 관계자들은 이란이 최근 며칠 사이 세계 핵심 에너지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에 수십 발의 기뢰를 매설하기 시작했다고 CNN에 전했다.
현재 기뢰 부설 규모는 크지 않으나,이란이 기뢰 부설함과 소형 보트의 80~90%를 여전히 보존하고 있어
단시간 내 수백 발을 추가 매설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화요일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매설했다면 즉시 제거해야 할 것"이라며
"불응할 경우 전례 없는 수준의 군사적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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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날으는 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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