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양동근 종교적 순수함을 이해해달라.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셀프 나락’을 감지한 듯 보인다.

논란이 됐던 게시물을 삭제하고 무대와 신곡 홍보에 나섰다.

양동근은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최근 무대 영상과 신곡으로 보이는 뮤직비디오 영상을 올렸다.

별다른 멘트는 덧붙이지 않았다.

아~~~~~~~~~~~~~~~~ 순수하시군요 그렇군요.

이제 성향을 알았으니....

미디어 소비는... 안녕.

당당하지 못한 행동을 하는 종교인들은 .. 

스스로가 잘못된 믿음이라는 자각은 하고 있는거 같네요! 

하지만 이율배반적이게도 현실에선 거짓말을 정말 많이하며 

신앙생활을 가릴려고 하며, 정치 성향에서도 

2번 투표하고 남이 물어보면 창피해서 1번 찍었다고 

출구조사에서도 거짓말을 하게됩니다.

인생 참 불행하게 살아가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카2나도 당당하게 2번 김문수 지지한다고 하면 되는데, 

정말 몰라서 그 옷을 입었다고 변명합니다. 

공중파TV, 유튜브,인스타,각종SNS에서 국회에 헬기 뜨고 

군인들 침탈해 들어가는걸 보고도 못봤다고하는 

‘나는 멍청하니 무죄’ 라는 마인드는 참으로 

돌처럼 단단한 머리를 자랑하고 있네요

종교에 미쳐서 현실 사리분별못하는 사람은 대가를 치뤄야 겠죠. 

개인적으로 종교인은 최소생활정도로 영위할정도로만 경제활동을 제한하고 

오롯히 종교활동만 할 사람만 승인을 해줬으면 합니다. 

종교를 빙자해서 사람들을 현혹해서 돈을 갈취하는것들이 무슨 종교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