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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더럽나요?"(스압)(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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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필로미나의 기적(2013)'






종교의 왜곡된 신앙심


나 자신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옳다 <-- 대부분 소시오패스 아니면 사이코패스들.
저 또라이 수녀도 신을 이용해서 합리화하는데... 위선이 아니라 사이코패스급이네


결국 저수녀도 자신이 생각하는 더러운 행위로태어났음.
신도 마찬가지로 부모가 존재하며 인간은 신과다른 방식으로 생명을창조하지만 이또한 인간은 신이 아님을 증명하는 반증..


종교의 방패속에 수녀의 탈을 쓴 사이코패스 악마년이네.


종교의 신앙심으로 사람들의 인권을 유린하던 시절 

결코 종교를 선으로만 볼 수 없는 일화


유독 기독교적인 사고에서만 볼 수 있는 폐단 그리고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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