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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언론의 인종차별적인 우크라이나 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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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BBC - “푸른 눈에 금발을 가진 유럽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는 모습을 보니 울컥합니다” - Ukraine’s Deputy Chief Prosecutor, David Sakvarelidze

 





 

 





2. CBS News "이곳은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이 아니라... 비교적 문명화(civilized)된, 비교적 유럽적인 도시입니다" - CBS foreign correspondent Charlie D’Agata

 

 

 


3. Al-Jazeera

"눈길을 끄는 것은 그들이 옷을 입는 방식입니다. 이들은 부유한 중산층입니다. 이들은 명백히 탈출하려는 중동이나… 북아프리카 난민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옆집에 사는 유럽인 가정처럼 보입니다.”

 


 

 


4. BFM TV (France)

"21세기고, 유럽인데, 마치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것처럼 순항미사일이 발사되고 있습니다. 상상할 수 있습니까?”

 

 

 


5. The Daily Telegraph

이번 전쟁이 잘못된 점은, 우리처럼 생기고 인스타그램과 넷플릭스 계정을 가진 사람들 때문이다. 더 이상 가난하고,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 Daniel Hannan

 

 

 


6. ITV (UK)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개발도상국, 제3세계가 아닌 유럽입니다!"

 

 

 


7. BFM TV (France) (again)

"중요한 질문입니다. 시리아인들의 탈출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유럽인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인종차별 뷔페

백인들이 지금까지 제3세계의 전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음

 




멍청한 색히들.. 유럽이고 중동이고 중산층이고 빈민층이고 뭔 상관이야..
백인들의 죽음은 안타깝고 황인, 흑인들 죽음은 한낮 가십 거리냐


원래 쟤들은 백인들 한테만 관심이 있음


유럽도 본성 나와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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