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분류 상갓집에 남색정장 입고 오는 사람 진짜 웃기지 않나요 작성자 정보 황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2.06.17 18:22 컨텐츠 정보 4,514 조회 5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5 별이님의 댓글 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17 22:23 요즘엔 궁금한걸로 어그로 끄는군요~ㅎㅎ 흰 정장 입고가도 누가 뭐라 안한다~ 신고 추천0비추천0 요즘엔 궁금한걸로 어그로 끄는군요~ㅎㅎ 흰 정장 입고가도 누가 뭐라 안한다~ 황웅님의 댓글의 댓글 황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17 22:26 원래 흰색은 상복이 맞죠 ㅎㅎㅎ 근디 빨간색이나 노랑색은... 좀 글킨하죠 신고 추천0비추천0 원래 흰색은 상복이 맞죠 ㅎㅎㅎ 근디 빨간색이나 노랑색은... 좀 글킨하죠 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17 22:33 맞습니다~ 지금 장례 문화 대부분이 일제 때 들어와 남은 것이라 하더라고요 영정에 리본 상주 등의 완장 특히 돌아가신 분 수의로 삼베를 쓰는건 일제가 강제한 것이라 합니다 비단 등 최고급 옷감으로 만든 수의를 입혔는데 쪽바리 새끼들이 땅 속에 묻혀 쓰지도 못할 수의를 좋은 옷감으로 하는게 못마땅했다네요 자식들 마음은 1도 생각안하고 오로지 식민지 자원으로 봤다는 증거 신고 추천0비추천0 맞습니다~ 지금 장례 문화 대부분이 일제 때 들어와 남은 것이라 하더라고요 영정에 리본 상주 등의 완장 특히 돌아가신 분 수의로 삼베를 쓰는건 일제가 강제한 것이라 합니다 비단 등 최고급 옷감으로 만든 수의를 입혔는데 쪽바리 새끼들이 땅 속에 묻혀 쓰지도 못할 수의를 좋은 옷감으로 하는게 못마땅했다네요 자식들 마음은 1도 생각안하고 오로지 식민지 자원으로 봤다는 증거 황웅님의 댓글의 댓글 황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17 23:20 원래 우리네 장례문화는 삼베옷을 입거나 좀 살면 희색 상주복이 주류였죠 그러다 님의 말씀대로 검은 양복에 그나마 짬뽕 시킨게 베로 만든 망건 하고 팔득 휘장과 다리 각반 이죠 아무튼 장례 문화도 없던 것들이 서양의 흉낼 내고자 했던 게 검은색 양복 이였겠지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원래 우리네 장례문화는 삼베옷을 입거나 좀 살면 희색 상주복이 주류였죠 그러다 님의 말씀대로 검은 양복에 그나마 짬뽕 시킨게 베로 만든 망건 하고 팔득 휘장과 다리 각반 이죠 아무튼 장례 문화도 없던 것들이 서양의 흉낼 내고자 했던 게 검은색 양복 이였겠지요.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18 01:53 어그로일 수도 있고 막줄이 빙신이냐는 댓글들 주루룩 달리니 생각해낸 궁색한 변명일 수도 있고 신고 추천0비추천0 어그로일 수도 있고 막줄이 빙신이냐는 댓글들 주루룩 달리니 생각해낸 궁색한 변명일 수도 있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별이님의 댓글 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17 22:23 요즘엔 궁금한걸로 어그로 끄는군요~ㅎㅎ 흰 정장 입고가도 누가 뭐라 안한다~ 신고 추천0비추천0 요즘엔 궁금한걸로 어그로 끄는군요~ㅎㅎ 흰 정장 입고가도 누가 뭐라 안한다~
황웅님의 댓글의 댓글 황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17 22:26 원래 흰색은 상복이 맞죠 ㅎㅎㅎ 근디 빨간색이나 노랑색은... 좀 글킨하죠 신고 추천0비추천0 원래 흰색은 상복이 맞죠 ㅎㅎㅎ 근디 빨간색이나 노랑색은... 좀 글킨하죠
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17 22:33 맞습니다~ 지금 장례 문화 대부분이 일제 때 들어와 남은 것이라 하더라고요 영정에 리본 상주 등의 완장 특히 돌아가신 분 수의로 삼베를 쓰는건 일제가 강제한 것이라 합니다 비단 등 최고급 옷감으로 만든 수의를 입혔는데 쪽바리 새끼들이 땅 속에 묻혀 쓰지도 못할 수의를 좋은 옷감으로 하는게 못마땅했다네요 자식들 마음은 1도 생각안하고 오로지 식민지 자원으로 봤다는 증거 신고 추천0비추천0 맞습니다~ 지금 장례 문화 대부분이 일제 때 들어와 남은 것이라 하더라고요 영정에 리본 상주 등의 완장 특히 돌아가신 분 수의로 삼베를 쓰는건 일제가 강제한 것이라 합니다 비단 등 최고급 옷감으로 만든 수의를 입혔는데 쪽바리 새끼들이 땅 속에 묻혀 쓰지도 못할 수의를 좋은 옷감으로 하는게 못마땅했다네요 자식들 마음은 1도 생각안하고 오로지 식민지 자원으로 봤다는 증거
황웅님의 댓글의 댓글 황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17 23:20 원래 우리네 장례문화는 삼베옷을 입거나 좀 살면 희색 상주복이 주류였죠 그러다 님의 말씀대로 검은 양복에 그나마 짬뽕 시킨게 베로 만든 망건 하고 팔득 휘장과 다리 각반 이죠 아무튼 장례 문화도 없던 것들이 서양의 흉낼 내고자 했던 게 검은색 양복 이였겠지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원래 우리네 장례문화는 삼베옷을 입거나 좀 살면 희색 상주복이 주류였죠 그러다 님의 말씀대로 검은 양복에 그나마 짬뽕 시킨게 베로 만든 망건 하고 팔득 휘장과 다리 각반 이죠 아무튼 장례 문화도 없던 것들이 서양의 흉낼 내고자 했던 게 검은색 양복 이였겠지요.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18 01:53 어그로일 수도 있고 막줄이 빙신이냐는 댓글들 주루룩 달리니 생각해낸 궁색한 변명일 수도 있고 신고 추천0비추천0 어그로일 수도 있고 막줄이 빙신이냐는 댓글들 주루룩 달리니 생각해낸 궁색한 변명일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