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한국에 공장 짓겠다” 작심발언, 한국 기업들 대반격에 당황한 트럼프..美, 한국 제2의 IMF 만드려다 ‘역관광’

만약에 내가 트럼프의 위치에 있다면 

그가 추구하는 방법이 맞다고 본다.

힘이 있고 돈이 있고 모든게 가능한데 

당연히 제조업을 미국으로 끌어 들여 자국에서 만들고 싶겠지

아마도 코로나 사태가 이문제의 중요한 약점을 노출시켰을거라고 본다. 

마스크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던 미국의 제조업이 정말로 비참했을겁니다.

그러나 동맹들을 힘으로 밀어 붙이되 조금더 친절하게 할수도 있었을텐데

오만한 악덕제국주의가 식민지에 자원을 약탈하듯이 대했기에 

전세계에 반감을 사고있고 그에 반해 

그간 해오던 세계경찰의 권한과 권리를 내려 놓은게 가장 큰 반발을 초래했다고 본다.

그런데 정말 양아치는 바이든의 민주당 정부였음에 미국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이젠 깡패가 되어서 동맹국마저도 식민지 취급하는 깡패국가가 돼었고 

그 대안인 민주당 역시 별반 다르지 않기에 미국은 그간 쌓아왔던 

브랜드 이미지의 미국이란 상표에 더이상의 믿음을 주지 못하고있고 

그게 훗날엔 그들의 세계유일의 강대국 패권을 잃게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