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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도 한수 접는 캣맘 레전드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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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반신 불수 할머니가 거주하는 시골집에 요양 보호사로 드나드는 캣맘이 맘대로 고양이 밥줘서  20여마리가 들끓게 됨.

 

할머니가 밥주지 말라는데도 거동 불편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거 이용해서

 

쉬는 날까지 찾아가서 싸이코패스 처럼 계속 남의 집 구석구석에 고양이 밥주는 중

 

관련자료

  •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2

미우님의 댓글

지랄 처났네
좋으면 지가 지네 집에 데려다 키우든가
나도 고양이 엄청 좋아하지만 고양이보다 못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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