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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 만들기 싫어서 개발해버린 환경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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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분들은 하루에도 만보 이상 걸으시면서 빗자루질을 해야하는데, 현재 일반적인 빗자루는 무게도 무겁고, 관절과 같은 질병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한 손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가벼운 빗자루에 중점을 둬서 개발하고 판매 중이라는 내용입니다.


젊은 사람인데, 빗자루를 만들게 된 계기나 생각이 정말 멋진 사람 같아요.


일 잘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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