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분류 부승찬 의원이 받은 경호처 내부의 제보와 절규. “내용 정말 심각” 사병을 거부한 이들의 마지막 선택은? 작성자 정보 황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1.06 23:05 컨텐츠 정보 204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