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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왈 윤석열 매일 퍼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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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장기판의 말일 뿐이라면 꼴리는 대로 다 하고 즐길 수 있을 때 즐겨야지
비선 실세 가니 무당과 알콜 중독이라니...
대통령 걱정의 패러다임 쉬프트네
저것도 청와대 안간이유중 하나일듯 청와대에서 술처먹으로 밖으로 나올려면
어떻게든 들고 나는 게 티가 나는데 저렇게 퇴근해서 몰래 가면 국민들은 잘 모르니까
조작이라고 난리더니 그럼 동선 공개 하라니까 개인 일정 상세히 파악할 수 없다는 둥...
박근혜 때도 대통령이 어딨는지 모른 다더니 전혀 바뀌질 않네 어딨는지 알고 있어야 만약을 대비하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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