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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도 포기한 백종원 국밥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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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강형욱을 통해 알게된것, 결국 사람이 문제다.
편집이 많이 됬넹
매출 가장 안나온다는 집인데 고기를 미리 삶아서 팔았어요.
(삶은 고기가 남으면 다음 날도 사용하는 식으로 음식 맛도 안보고 판매...)
솔루션으로 돼지고기는 삶은지 3시간정도 지나면 냄새가 난다며
새로 고기 사와 삶는 방법 알려주며 다시 시식하니 맛집이라 칭찬.
레시피는 수정 없이 고기만 당일 삶아 판매하자 약속하고 사진은 당분간 압수.
그런데 다음날 방문하니 다시 남은 고기 사용하는걸 제작진에게 발각됬는데 전날 사람이 많이 찾아왔다고 대답.
그 다음날 9시경에 방문 하니 고기를 판매하는 곳이 9시에 열어서 다른 곳으로 가려면 차타고 가야되는데
본인이 초보운전이어서 힘들다고 12시 넘어서 오라고 대답.
결국엔 서로 합의하에 솔루션 종료.
사람 많아지니 국밥에 물타서 팔았다 신고 당한걸 시작으로 해서
여러 문제들을 개선하려는 시도가 보인 방송이였는데
시장이 활성화되니 돈은 벌고 싶고 귀찮은건 하기 싫은지ㅡㅡ
첫번째짤 할머니집은 좋게 해결되는 것처럼 나왔는데
두번째 집은 응원을 할래야 할 수가 없네요.
남 등쳐먹는게 편하다는 부류들...
인생역전은 스스로 하는거지 남이 시켜주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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