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분류
마라도나의 신의 손과 68미터 골 회상
컨텐츠 정보
- 709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포클랜드 전쟁으로 적국이 된 잉글랜드.
당시 잉글랜드는 대회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는 그거보다는 한수 아래였습니다.
그러나 전력차가 무의미.
축구가 아닌 전쟁인 이날 경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마라도나 한명의 날.
신의 손 회고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잉글랜드에 복수했기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68미터 5명 돌파골
이날 잉글랜드 언론 왈:
신과 악마가 동시에 강림하다.
관련자료
-
서명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