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분류 딸이 쓰다 만 일기를 본 엄마 작성자 정보 황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11.15 05:59 컨텐츠 정보 2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를 버리러 1층에 내려가셨다가 호떡 트럭을 발견하고는 호떡을 사갖고 오셨다. 맛있었다.-그런데 나한테 호떡 하나 주고 호떡 다섯개는 숨겨두고 혼자 드셨다. 엄마는 쓰레기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