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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과잉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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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보험사


사업 찡얼거림을


우리가 왜 알아야됨?


국영보험도 아닌데 왜?


말해봐


태영건설






병원(=의사)과 개개인 가입자들의 합작품으로 만들어진 도덕적 해이의 결과물


병원에서는 실손보험으로 청구 하면 대부분 돌려받을거라고 유인하고 가입자는 굳이 할 필요는 없지만 어차피 비슷한 지출이라 하면 더 나은 진료를 선택하게 됨.


과잉진료를 유도하는 병원이 문제긴 하지만 결국 가입자들도 본인돈이 많이 나간다면 안받을 진료를 받으니 이런 지경까지 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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