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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맥주병 ‘와르르’ 치워줬더니, 같은 운전사 또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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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하는 거 귀찮아서 안 하는 게 대부분. 다른 핑계를 대는 기사들도 있는데 귀찮아서 임.
그리고 벌금이 존나 약함. 4만원 이던가?? 화물 고정은 의무임 의무.
시민이 나서서 치우는 감동적인 모습이라면서 몇 번 방송에 나왔는데. 전혀 감동적이지 않고
한 명의 도덕적 해이로 인한 피해 발생을 관계없는 사회 구성원들이 수습하는 모습에 불과함.
수습을 했으면 원인 제공자를 족쳐야 사회가 유지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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