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펠로시 의전 대상 아냐, 지침 없어서 안 한 것"

다른 나라랑 한국 지침이랑 다르다고 합니다

우리가 오해했네요

내일은 방일 예정입니다

아베상 사제 총 맞아 죽을 때도 .. 보디가드(경찰)들도 지침 없어서 대처 안 한 건데!

요즘 하는 거 보면 .. 박근혜(탄핵된) 시절 외교 수준 보다 더 낮은 거 같음 

말이야 방구야?? 아베 죽었다고 대사관 쪼로로 달려가 놓고 미국 의전 서열 3위는 무시?   참 대단하다

'정해진 바가 없'으니 더더욱 대통령의 권한으로 나가서 응대를 해야죠. 결국 대통령의 무능 무지로 이어지는군요

'안 와도 된다'는 외교적 표현으로 '거부'입니다.

펠로시가 '니깟 것들 환영 안 해줘도 되니 꺼져'라고 말한 거나 다름 없습니다.

왜 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국회와 저런 대화를 실제로 오고 갔다면, 미국 서열 3위에게 개무시 당한 건 맞나 보네요

아래 글 댓글에도 만약 펠로시가 거부한 거라면?이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우리나라 외교가 미중 양측에 무시 당하고 있는 상황인 듯 합니다. 찍소리도 못하고 있네요 정말

문통이 이랬다면????

모든 커뮤에 여윽시 친중 정권 짱깨 눈치 보느라 마중도 못 가는 등신 이라며 도배 되었을 거고

포털 기사들 난리 나고 종편에서 난리 칠 건데

2찍이 색히덜 다 어디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