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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여론조사(여론조사꽃 5/23금~24토 2000명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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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당지지도(2000명 여론조사)












2.모든 대선후보 지지율(1,2위 18.1% 차이)













3.여론조사 꽃의 그동안 여론조사 추이













4.양자대결 - 김문수 단일화(17.1% 단일화 효과는 1%상승)














5.양자대결 - 이준석 단일화(25.5%차이 마이너스 단일화)













6. 다른곳의 여론조사와 정확도 비교


a. KBS 3000명 대상 여론조사(15% 차이)












b.갤럽 여론조사 지지율 추이(1002명 여론조사-최근 9%차이)














7.결론


a.대선기간 동안 특별한 이슈가 없었으니 지지율 변동폭은 크지 않다. 


그래서 갤럽 조사는 변동폭이 커서 정확도가 의심됨.




b.KBS(3천명) 조사에서는 15% 차이, 꽃(2천명)은 18.1% 차이인데, 


갤럽(1002명)은 9% 차이이고 이번 조사에서만 보수가 


약100명 더 과표집되어 보수 지지율이 더 높게 나왔음





c.선거후반으로 갈수록 국민의힘 내홍으로 인한 분열된 지지율이


결집현상을 보여 이재명 지지율은 하락세, 


김문수 이준석 지지율은 상승세(중도층, 무당층은 감소세)







d.이준석 지지율의 상승(10%대)으로 


김문수 후보(권력욕구가 높아 절대로 양보 안함)로 단일화에는 악영향, 


이준석은 대선 이후 국민의힘 당권 경쟁을 위해 유리한 포지션을 잡기 위한 계산 중.







8. 실제 득표율 예상(여론조사는 무응답층 포함되지만, 실득표율에서 기권층은 포함 안됨)


이재명 50~54%


김문수 34~38%


이준석 10~12%




[출처 : 뉴스공장]










"제 생각엔 결국


이재명이 60~65%


김문수는 25~30%


이준석은 2~5%

기존의 투표성향으로 보았을때 


중도층의 선거 포기가 줄어들고 


민주당 지지층은 매우 결집하며


국짐및 극우들은 지난 총선처럼 집결해서


이준석은 2~5%로 처참하게 심판을 받을것임.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짐당이라던 대구경북에선 


지난 대선처럼 극심한 몰표를 주진 않겠지만 


65~75%는 국짐을 몰아줄 것임. "
 


황웅의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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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날으는 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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