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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갑질 K정의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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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들어서 임원들 메세지에 안전이 꼭 들어간다.
사업부 이름에도 안전이 접두어로 붙었다.
난 이게 다 22년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때문이라고 본다.
이렇게 법이란 게 억제력을 가져야 하는데 과징금을 쥐꼬리만큼 부가 하면 그 어떤 억제가 되겠나..
과징금이 13.8억이래요. 그냥 대놓고 봐주는 느낌입니다.
기업의 존폐가 염려 될 정도로 과징금을 물어야 저런 양아치짓을 안하지
삼성의 주특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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