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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연봉 vs 확실한 퇴근으로 토론하는 선배팀과 후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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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정 말처럼 일 한 만큼의 보상이 있다면 야근은 선택의 문제라 생각하지만
짤의 라떼 셰프 처럼 저런 식으로 변질 돼서 월급은 별 차이 없는데 열정을 강요 하는 곳이 많아서 좀..
열정 페이라는 말이 나온 게 적은 돈으로 일을 많이 시켜서 생긴거라 요즘은 워라벨이란 말이 더 공감 가더라



근데 쟤들 입장도 이해가는 게 부모 선배들을 지켜봤고 자기들의 미래가 어찌 되는 걸 아니까 저 입장 충분히 이해 감
모두가 하다 보면 어떻게 될거야 만 외침
정작 바뀌는 건 없는데 말이지
어디 유명한 벤처기업 입구에 이런 문구가 적혀 있다지
‘평생 직장은 없다. 최고가 되어 떠나라’



최저임금 철폐, 주 120시간, 월급 150만원 , 사용자 쉬운 해고 가즈아 !!!
워라밸이니 쌉 소리 안 지껄이는 시대가 곧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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