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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신분증으로 하고 또" 대치동 중복 투표 범인은 선거사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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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사무원 A씨는
어제(29일) 오전 강남구 대치동 한 투표소에서
남편의 신분증으로 대리투표를 마친 뒤,
오후 5시쯤 본인의 신분증으로 투표를 시도했습니다.
투표소에 두 번 들어가는 A씨를 수상히 여긴 참관인이 경찰에 신고했고,
현재 수서경찰서에서 중복투표가 실제 이뤄졌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본인이 신원 확인을 하는 역할을 맡아 대리투표가 가능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A씨를 해촉하고, 사위투표죄로 경찰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279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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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부정투표가 있다는걸 알리기 위해서
엄청 노력중인듯한 모습이네요
뭔가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이렇게 헛짓거리 하면 다 잡히는데도 부정투표 이지랄 하겠네
어휴 공무원들만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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