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강두 근황

미성년 자페증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기가 응원하는 에버튼 홈구장에 방문

경기 끝나고 선수들 퇴장하는곳에서 아이가 손을 뻗어서 선수들 퇴장하는 모습을 핸펀으로 녹화 하고 있었슴.

경기가 잘 안풀려서 반쯤 빡친 개날두가 걸어오다가 자기 진로방향에 아이 손이 막고 있으니 그손을 강스파이크 해버림.

아이손에 들고 있던 핸펀은 떨어져서 액정 개박살 나고 아이는 손등이 멍듬.

개념없는 날강두 팬들이 아이를 친게 아니고 구조물을 내리친거라고 옹호함. 

그리고 졸라 당황함.   엄마가 열 받아 증거를  SNS에 올림.

근처에 있던 넘들도 여러 각도에서 날강두 강스파이크 영상 올리고 전세계로 퍼지면서 뉴스도 나오고 난리나자.

SNS에 사과 글 올리고 자기네 홈구장으로 널 초청하겠다고 했지만.

엄마랑 아이는 응? 쪼까 시전

경찰조사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