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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위스키 증류소를 방문한 국세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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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초,

 

 

김창수 위스키 대표가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는 중에

 

한국 주세에 대해서 비판했음.

 



 








이를 듣고 지난 3월 29일, 국세청에서 김창수 증류소를 방문하면서 소규모 양조업자가 주세관련해서 겪는 문제점을 들고 개선을 약속했다고 함.







계속 관심가져야 나중에 법개정 갔을때 거대 주류회사한테 안 휘둘리고 개정할 수 있음.





주세를 좀 개편해야된다고 봄


https://youtu.be/YNUgm1pxyeQ




이것만봐도 얼마나 개판인지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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