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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일


·

3/9 반명-반정부 사이트, 김어준의 딴지 게시판


딴지일보는 김어준이 운영하는 커뮤니티이다.



김어준, 문재인을 떠 받드는 수준을 넘어 추앙하는 수준인데 


정청래는 이 게시판에 대해 '민심의 척도'라고 평가했고, 


유시민은 '내공이 높은 사람들이 많아 국회의원들이 봐야 한다'고 높게 평가했었다.



하지만 딴지 게시판은 2018년 이재명을 공개적으로 악마화한 최초의 게시판이고 


2018년 지방선거에서 '이재명을 찍느니 남경필을 찍자'는 황당한 운동을 전개했던 곳이다.



2024년 총선 이후 그들이 악마화했던 정치인이나 정부 관계자는 


우원식 국회의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봉욱 민정수석, 박찬대 의원, 


이언주 의원, 한준호 의원, 김민석 총리 등이 있다.



딴지에서 상기 인물들에 대해 좌표 찍고, 악마화를 했던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자신들이 밀고 있는 누군가와 반대되는 입장이나 상황에 놓이면 이유를 만들어서 공격하는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는 아이돌 팬덤과 비슷하다. 50살을 넘긴 중늙은이들의 커뮤니티에서 말이다.



우원식은 추미애를 이기고 국회의장이 되었다는 이유였고, 


정성호는 박은정 자리를 봉욱은 최강욱 자리를 빼앗았다는 이유다. 


한준호, 이언주는 합당에 반대했기 때문이고, 


박찬대는 이전에 정청래와 경쟁을 했기 때문이며 


김민석은 앞으로 정청래, 조국 등과 경쟁할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비토한다.



추미애를 제외하고는 친문, 친조국혁신당의 이해관계이고


 이는 김어준의 뜻이라고 그들은 굳게 믿고 있다.




그 게시판은 김어준과 김어준이 띄워주는 문재인과 조국에 대한 추앙의 감정 


그리고 뿌리깊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혐오의 정서가 여전히 남아 있는데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조롱을 숨기지도 않는다. 


김어준이 판을 깔아주니까 숨겨져 있던 똥x리 본색이 나오는 것이다.



대통령에게 새파란 이명박이라고 하고, '놈'이라는 멸칭도 서슴없이 쓴다. 


대통령이 권력뽕에 맞아 판단력이 흐려졌고, 자신들은 경제 대통령을 뽑은 것이 아니라면서 


대통령을 비난하고, 대통령과 가까운 박찬대나 우상호 중에서 


최소한 한 사람은 낙선을 시켜야 한다고 선동하고, 


한준호에 대한 테러 예고까지 했다. 



심지어 이재명 대통령 탄핵 협박까지 나오는 


그야말로 철저한 반명-반정부 사이트가 바로 딴지 게시판이다.



문재인, 김어준, 정청래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김어준이 만든 마법의 단어 갈라치기라고 외치면서 


철썩같이 믿고 있는 불쌍한 늙은이들의 놀이터이기도 하다. 



탑골공원의 온라인 버전을 보는 기분이고 


전한길을 추앙하는 무리들의 어조와 별로 다르지도 않다.




이런 위험한 커뮤니티 게시판을 정청래, 유시민, 최민희 등은 


민심의 척도라고 평가한다는 것이 이 혼란의 근원이다. 



정청래, 유시민 등은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망가지는 단계에 이르게 된 중요한 이유가 되겠다.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은 혹여라도 딴지 게시판에 매몰되지 말기를 바란다. 


이준석이 팸코 정치하는 것과 다름이 없어진다. 


겸공도 현 시점에서 나가면 정치적으로는 큰 손해가 될 것이다.





한편 김어준은 오늘 아침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팔고 있더라. 


정말 한결 같은 인간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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