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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일작가 페북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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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탁현민 파묘, 좀 충격적이네.



“이상하게도 학창 시절에 임신한 여선생님들이 많았어. 심지어는 임신한 선생님들도 섹시했다”



“임신을 하려면 섹스를 해야 하잖아. 그러니까 거기서부터 일단 연상이 되는 거야. '나한테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섹스를 한다’


 

“(첫 경험 상대가) 내가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짓을 해도 별 상관없었다. 그 애는 단지 섹스의 대상이니까”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탁현민 저>



한국일보 이슈전파사에서 김어준 콘서트 내용을 들으면서 대단히 기괴하다고 생각했다. 


그 연출을 맡았던 탁현민이 콘서트가 폭망했다는 세간의 평가에 빡이 쳤는지 


SNS에 비아냥 거리는 글을 연이어 올리는 것을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탁현민의 쓴 책의 내용은 꽤 충격적이었다.




윤석열의 총무비서관이었던 윤재순이라는 인간이 쓴 시집이 


지하철안에서 성추행 하는 것을 옹호하는 내용이라 


윤석열 집권 초기에 난리가 났던 적이 있었는데 


탁현민의 책은 자신의 경험과 직접적 생각을 담은 것임에도 


내용은 윤재순 보다 더 심각했다.




윤석열의 총무비서관과 문재인의 의전비서관이 


이렇게 비슷한 성인지 감수성을 가졌다는 것에 첫번째로 놀라고, 


그런 특이한(?) 세계관을 가진 탁현민의 공연 연출은 


의외로 올드하다는 것에 두번째로 놀랐다.



'윤재순은 윤석열 사람이니 그냥 나쁜 것이고, 


탁현민은 문재인 사람이고 김어준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 괜찮다. 


탁현민 비판하면서 갈라치기 하지 말고 그 시간에 윤재순이나 비난해라'는 


이들의 생각도 존중한다.


나는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나 상담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어주니 최고꼬붕 탁현민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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